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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노유민이 30kg 감량 후 7년 째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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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노유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계속 관리를 받고 있는데 꾸준히 관리하는 게 요요가 오지 않는 비결인 것 같다"라며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활습관을 많이 바꿨다. 그때 배웠던 것들을 아직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다. 아마 운동이나 식단으로만 다이어트를 했다면 금방 요요가 왔을 텐데 습관 자체를 바꾸니까 쉽게 요요가 오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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