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문재완 딸 태리, 이뻐하는 것과 괴롭히는 것 사이 "세젤귀 두 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9 07:56 | 최종수정 2022-01-19 07:5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의 첫째 태리 양이 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지혜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뻐하는 것과 괴롭히는 것 그 어떤 중간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이 동생을 예뻐하며 주위를 맴돌고 있다. 동생의 볼을 만지기도 하고 얼굴을 끌어 안는 등 애정 가득한 행동이 사랑스럽다.

세무사 문재완 씨과 결혼한 이지혜는 최근 차녀 엘리를 얻었다. 이에 이지혜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둘째 출산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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