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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2019년 전신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를 앓고 있으며 치료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불어났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1년 간 운동을 통해 체중 감량을 한 그는 약 4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에 올해 20살이 된 최준희는 화려한 스타일로 여배우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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