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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고 많은 축하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눈 오는 날 이렇게 많은 분들께 축하 받고 하루 종일 행복했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 축하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하고 마음으로도 많이 베풀게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밤은 서호와 앞으로 서호 동생을 어떻게 키울지 회의좀 해봐야겠습니다"라며 "축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애가 둘이요. 애둘맘 어흥"이라며 임인년 태어날 둘째에 대한 기대를 드러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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