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막내딸, 웃을 때 아빠랑 판박이…러블리 애교에 심쿵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8 13:41 | 최종수정 2022-01-18 13:4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 세은 양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화난 세은 2.신난 세은 3.궁금 세은 4.좋아 세은 5.새침 세은 6.사랑 세은 ♡ 표정 놀이 ㅎㅎ 찰칵~ 찰칵~"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은 양은 화난듯한 표정부터 밝게 미소 짓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웃을 땐 아빠 백종원을 똑 닮은 비주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애교 넘치는 모습이 사랑스러움 그 자체다.

한편 소유진과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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