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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반려견의 집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세리의 반려견 천둥이의 새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원목으로 만든 새집은 조명도 있고 바닥에 난방까지 되는 리치한 집이었다.
앞서 박세리는 높은 층고와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했었다. 특히 고급스러운 가전 제품이 나란히 설치돼 마치 인테리어 잡지 화보에서나 볼 법한 느낌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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