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20대 초반이라 해도 믿을 미모인데 "유부녀 수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17 22:26 | 최종수정 2022-01-17 22:2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청초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원이랑 오랜만에 유부녀 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정지원 KBS 아나운서와 차를 마시는 배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배다해는 겨자색 코듀로이셔츠에 반묶음 머리로 캐주얼한 듯 어려 보이게 스타일링한 모습. 뽀얀 피부와 가녀린 직각 어깨는 배다해의 청초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이장원의 아내가 된 배다해는 이제 대화 주제가 '유부녀 수다'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페퍼톤스 이장원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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