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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의사 남편의 퇴근을 기다리며 앞에서 애교를 부리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남편 한창은 그런 장영란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의 한창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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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7 19:16 | 최종수정 2022-01-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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