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과 파경→재결합' 비 온 뒤에 땅 굳어진 부부 '매일 행복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7 18:06 | 최종수정 2022-01-17 18: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호화롭고 푸짐한 저녁을 뽐냈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혀를 쭉 내민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행복한 저녁 외식 모습을 자랑했다.

남편과 연일 행복하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황정음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파경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