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2kg' 신예은, 앙상한 '팔뚝+다리'..말라도 너무 말랐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17 17:41 | 최종수정 2022-01-17 17:4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예은이 운동으로 완성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신예은은 SNS에 "눈 오는 날 발레라니 최고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눈이 오는 창 밖을 바라보며 발레를 하고 있는 모습. 이때 신예은의 앙상한 팔과 다리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예은은 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키 168.7㎝에 몸무게가 42kg라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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