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유치한 감정싸움” ‘김동성♥’ 인민정, 무슨 일 생겼나..의미심장 SNS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1-17 14:25 | 최종수정 2022-01-17 14:2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심정을 담은 의미심장한 글을 적었다.

인민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증오는 두려움에서 오는 거. 복수는 유치한 감정싸움"이라는 글을 남겼다.

누구를 겨냥한 글인지 알 수는 없지만 글에서 인간관계에 지친 복잡한 심경이 드러난다.

한편 인민정은 김동성과 지난 2021년 5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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