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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코트에 레깅스만 입은 파격 패션 “이렇게 입었다가 얼어 죽을 뻔”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1-17 11:21 | 최종수정 2022-01-17 11:2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노홍철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깅스 입고 나갔다 얼어 죽을 뻔... 노홍철 피규어 만들고 싶다 노홍철 키넥트 아트도 만들고 싶다. 쿠키 올려 구운 브라우니 먹고 싶었는데, 구워 먹었으니까 노홍철 피규어도 만들고 노홍철 키넥트 아트도 만들겠지... 급 할리도 타고 싶다. 금방 50살 되겠다... 재밌는 게 너무 많다 #노홍철로노홍철만드는걸참좋아하는노홍철#세상에서노홍철을제일좋아하는사람#계획대로늙고있th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하고싶은거하th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지인들과 달달한 빵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코트와 레깅스로 코디한 그의 파격적인 패션이 시선을 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12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먹보와 털보'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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