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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첫째 아들이 아빠 윤종신의 키를 뛰어넘었다.
특히 "2년간 17-18cm 큼"이라면서 폭풍성장해 아빠 키를 훌쩍 뛰어넘은 라익 군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전미라는 "조금만 더 크자. 유전자를 이길 방법은 운동뿐입니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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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7 01:03 | 최종수정 2022-01-1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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