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아직 동심을 잃지 않은 못브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눈을 보면 행복해지는 이상아의 모습은 훈훈함과 공감을 자아냈다.
이상아는 1984년 데뷔, 많은 작품들로 사랑을 받았지만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미모를 물려받은 연예인 같은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17 17: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