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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을 9일 앞둔 어드벤처 액션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 김정훈 감독, 어뉴·오스카10스튜디오·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이 오늘(17일)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강력한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다.
이렇듯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본격 흥행의 시작을 알린 '해적2'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볼거리로 새해 극장가를 완벽하게 압도할 전망이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출연하고 '탐정 : 더 비기닝'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설 연휴를 앞둔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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