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윤남기, 아침부터 럽스타 "너무 좋아하는 사진…귀여운 걸 어떻게 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6 09:43 | 최종수정 2022-01-16 09:4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가 연인 이다은에게 애정을 보였다.

16일 오전 윤남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은 병원사진.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진. 이번엔 진짜 혼날 듯ㅋㅋ 너무 귀여운 걸 어떻게 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남기는 이다은, 이다은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다은의 딸에게도 애정을 드러내며 '찐아빠'로 변신, 훈훈함을 자아냈다. 곧 진짜 가족이 될 이들의 케미가 인상적이다.

한편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9일 방송에서 재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