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짝꿍' 남친과 풋풋 럽스타 "나이차 많이 나"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16 00:17 | 최종수정 2022-01-16 05:1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의 럽스타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자친구와 최준희의 셀카가 담겼다. 최준희와 남자친구는 얼굴에 팩을 바른 채 나란히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최준희는 남자친구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민 표정으로 달달함을 더했다.

최준희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에 대해 "작년 8월부터 만났다"며 "내가 꼬셨다.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할머니도 만났다"고 소개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