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화장 지운 민낯 퇴근길 포착 "꼬르륵 배고파요"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5 08:24 | 최종수정 2022-01-15 08:2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채정안이 퇴근길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뜨기전 퇴근!! 꼬르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채정안이 퇴근 하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을 한 채정안은 입술을 살짝 내밀며 배고픈 상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매끈한 피부결을 자랑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JTBC 드라마 '월간 집'을 마치고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 출연을 준비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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