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희, '애둘맘' 맞아?...파격 의상도 소화하는 'CG'같은 복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15 01:20 | 최종수정 2022-01-15 07:3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파격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헤매스가 없음 뭘 어떻게 하겠어. 항상 감사합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엄마는 아이돌' 대기실에서 헤어, 메이크업 완료 후 사진을 촬영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눈길을 끄는 점은 가희의 무대 의상. 튜브톱 스타일의 가죽 의상을 착용, 한쪽 어깨라인과 복근을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이었다. 이 과정에서 가희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강렬한 섹시미와 짙은 눈빛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뿐만 아니라 가희는 수줍은 듯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게재, 반전 매력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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