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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다른 축구 사랑을 전했다.
서동주는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오늘 하루만 더 열심히 해보자고 스스로를 설득하면 미래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을 수 있다"고 긍정의 마인드로 기운을 냈다.
최근 서동주는 "하도 DM으로 하와이 갈 시간이 어딨냐고 제발 축구 연습 좀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들이 많이 와서 여기에 글 올린다"며 해명 글을 게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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