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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출신' 황혜영, 언제쯤 제 나이로 보이려나…자연광 온 얼굴로 맞는 동안 미인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14:22 | 최종수정 2022-01-14 14:3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황혜영은 14일 자신의 SNS에 "바람은 차도 햇빛은 너무 좋은 날이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이동을 하다 쏟아지는 기분 좋은 햇살에 문득 미소 짓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은 웨이브 컬이 있는 짧은 단발머리로 그의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황혜영은 그룹 투투 출신으로, 지난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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