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종아리보다 얇은 허벅지…다리 길이도 장난 아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09:15 | 최종수정 2022-01-14 09:1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아중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김아중은 SNS에 별달느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아중은 외국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김아중의 얇은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아중은 현재 '그리드' 촬영을 마쳤다. '그리드'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를 쓴 이수연 작가가 극본을,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의 리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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