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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애셋맘' 별, 아이돌 준비에 살이 쏙 빠졌네..홀쭉해진 얼굴 '♥하하'도 놀랄 듯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15:4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별이 아이돌 준비를 하면서 얼굴이 홀쭉해졌다.

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앞자리는 바뀌었으나 아이돌입니다... 수줍어서 안 보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래도...흐흐흐 #많관부 #많사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아이돌 준비를 하면서 살이 많이 빠진 듯 얼굴이 홀쭉해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별은 그동안의 청순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과감한 노출 의상을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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