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방 꾸미기 시작..."아직은 어른침대·아기침대만 꽉"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15:2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방을 직접 꾸미기에 나섰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윤슬이 방 꾸미기 (아직은 어른 침대 아기침대만 꽉 차 있다... 책장 사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 딸 윤슬이의 방은 아직 완벽하게 꾸며지진 않은 모습이지만, 아늑하면서도 포근해 보이는 분위기가 안정감을 준다. 특히 한지혜의 센스가 돋보이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곳곳에 장식되어 있어 사랑스러운 느낌이 묻어난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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