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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제대로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정경미는 "어머니! 뼈에 살 한 점 안 붙어 있네요~ 거 서운합니다"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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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3 21:13 | 최종수정 2022-01-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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