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과하게 내린 청바지 '노출조심'..어디까지 내릴거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13 16:44 | 최종수정 2022-01-13 16:4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야옹이 작가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야옹이 작가는 SNS에 "사무실 근처라서 여기서 항상 이것저것 관리 받는 중. 오늘은 배가 뜨거운 시술을 받았다. 운동 하면서 시술 받으면 효과 두배"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관리를 받은 배를 보여주며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 이때 과하게 내린 바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너무 과하게 내린 거 아닌가?", "어디까지 내릴거야", "근데 몸매는 진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며,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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