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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42)와 리사 보넷의 파경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우리는 이것이 뉴스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다. 우리의 삶을 살아가면서 존엄하고 정직하게 하기 위해 공유하는 것이다"며 "우리의 사랑은 계속될 것이다. 우리는 서로를 자유롭게 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향한 우리의 헌신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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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3 16:07 | 최종수정 2022-01-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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