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가슴에 리본이 3개..."난해하지만 예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13 15:25 | 최종수정 2022-01-13 15:2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성은이 독특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였다.

13일 김성은은 SNS에 "#문해력유치원 #썽촬영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가슴에 하얀색 리본이 3개나 달린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난해한 패션이지만 예쁘네", "리본이 포인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코치를 맡고 있는 정조국 때문에 기러기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은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3남매 육아를 홀로 해내는 슈퍼맘 일상을 공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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