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영하 날씨에 '하의 실종'…맨다리 패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13 10:28 | 최종수정 2022-01-13 10:2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영하의 날씨에 완벽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13일 양미라는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하의 날씨지만 짧은 하의 실종과 맨다리 패션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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