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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피겨왕' 김연아가 시선을 뗄 수 없게 하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18년간의 선수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현재 광고와 캠페인,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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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3 10:15 | 최종수정 2022-01-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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