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재벌 2세 아내도 치킨을 먹네…이렇게 말랐는데 만삭 임산부?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13 07:47 | 최종수정 2022-01-13 07:4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치킨 먹방을 펼쳤다.

박현선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 종일 일하고 받은 스트레스는 먹는 걸로 풀어야죠. 오늘 하루 종일 시달려서 쌩얼에 초췌 이해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치킨 먹방 중인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현선은 손으로 닭다리를 뜯으며 야식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모습. 이어 디저트로 방까지 먹으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특히 박현선은 민낯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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