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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컴백소감을 밝혔다.
최강창민은 이날 오후 6시 '데블'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데블'은 웅장하고 무게감 있는 사운드와 최강창민의 섬세한 보컬 테크닉이 돋보이는 슬로우 R&B 장르의 곡이다. 스웨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알렉스 루노가 지난해 발표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 했으며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악마의 속삭임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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