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박은지, 배지현과 만나 엄마들의 런치 타임을 공개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한 '자발적 미혼모'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헤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18년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한 배지현은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