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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워크맨' 팬 인증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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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의 따뜻한 메시지에 장성규는 "눈물 나는 메시지"라며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지구의 자랑이 되어주시길 응원합니다♡"라고 화답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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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2 16:42 | 최종수정 2022-01-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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