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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의 근황은 뜻밖에도 교회에서 만날 수 있었다.
이어 카메라가 자신을 찍는 것을 알자 엄마를 불렀고, 최종훈의 어머니는 "별 것도 아닌 거 같고 난리다. 하나님한테 혼나려고", "믿음 안에 살려는 애한테 왜 그러냐. 세월이 지나면 알 거다. 세월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주실 거다. 나중에 다 괜찮아질 거다. 두고 봐라"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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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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