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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상순이 이효리, 반려견과 함께 한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소소하게 공개했다.
이상순의 아내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미달이를 보다 "달아~"라며 애정을 한가득 담아 불렀다.
이상순은 반려견 미달이의 귀여움에 마스크를 벗고 뽀뽀하며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강아지 아빠'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고 편안하게 입었지만 그 속에서도 힙함을 잃지 않는 이상순의 센스 또한 돋보였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에 결혼한 후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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