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김민정, 먹덧 시작했는데 V라인은 그대로…"평생 없던 식탐 폭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2 08:28 | 최종수정 2022-01-12 08:2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없던 식탐 폭발. 레스토랑 가는 차 안에서 침 꼴깍 삼키다 단심이한테 딱 걸림. 민망 부끄ㅋㅋ"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정, 조충현 부부는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 메인 음식부터 디저트 사진까지 공개해 군침을 자극하기도 했다. 특히 현재 임신 중인 김민정의 먹방,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두 사람은 모두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6년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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