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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김학래가 아들 김동영 씨와 함께 두피 문신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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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의 시술이 시작됐다. 두피가 딱딱한 편이라는 김학래는 "참을 만은 한데 아프긴 하다. 모발 이식할 때 마취 거의 끝날 때쯤 강도"라고 밝혔다. 이어 김동영 씨도 테스트로 시술을 받아보기로 했다. "하나도 안 아프다"던 김동영 씨는 "2시간 받으면 아프겠다. 헤어라인 앞으로 올수록 아프다"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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