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얼굴엔 살이 안 찌나봐…이 비주얼에 만삭이라니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11 13:18 | 최종수정 2022-01-11 13:1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감쪽 같은 비주얼로 호강했다.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랑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점심 코스 요리를 즐기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트위드 재킷으로 우아함을 뽐낸 황정음은 칼단발로 시크함을 더했다. 만삭의 임산부인 황정음은 얼굴엔 살이 하나도 안 붙은 갸름한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활동을 쉬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황정음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파경 소식을 알렸던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재결합 후 둘째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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