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 조각은 뭐지?"
사진에는 페도라 모자를 쓴 차은우가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팔을 드는 단순한 동작만으로 여심을 들었다 놓는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특히 남색의 리본 타이 셔츠를 입은 차은우는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의상에서도 섹시한 남신의 위엄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10 23:56 | 최종수정 2022-01-11 05:45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