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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강호동이 자신의 DNA를 빼닮고 태어난 아들 시후에 대해 언급했다.
강호동 아들 시후는 올해 14살로 중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시후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빠 강호동의 권유에 따라 야구를 했으나 최근 골프로 종목을 전향해 활약하고 있다.
이날 이동국은 테니스 영재 딸 재아의 하루를 지켜보며 짠한 마음을 드러냈다. 스스로 새벽에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50분 거리의 연습장을 홀로 지하철을 타고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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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은 세 아이 중 가장 운동신경을 많이 물려받은 장녀를 공개했다. 기예단 수준의 유연성을 과시한 딸은 운동을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 딸 미나는 축구 테니스 스키 등 다양한 운동에 재능을 보이는 꿈나무. 아빠의 잔소리는 한귀로 흘리는 스킬을 보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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