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36세 딸맘'의 혹독한 몸매관리…크롭티로 납작배 노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0 21:47 | 최종수정 2022-01-10 21:4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우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10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맹추위가 온다 그래서 미리 운동 왔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필라테스 복장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가녀린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 중인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07년 데뷔한 한지우는 '리틀 송혜교'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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