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량 언니' 윤현숙, 50대 나이가 무색한 유연성 "난 멈추지 않아"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0 14:09 | 최종수정 2022-01-10 14: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현숙이 50대의 나이에도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한다.

10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멈추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은 쉬지 않고 운동 중인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윤현숙은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허리 라인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50대의 나이에도 유연한 몸매로 스트레칭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석은 그룹 잼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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