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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다은이 임신 후에도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달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최근 "오늘도 내 인생 최고 몸무게 갱신 중"이라고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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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0 13:18 | 최종수정 2022-01-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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