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둘째 子 정우와 똑닮은 눈매…'엉아' 다 됐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10 00:25 | 최종수정 2022-01-10 05:0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장신영이 둘째 아들 정우 군과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신영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 중인 장신영 정우 모자의 모습이 담겼다. 정우 군은 비니와 따뜻한 겨울옷을 무장하고 엄마와 놀이터, 바다 등에서 놀고 있는 모습. 특히 엄마 장신영과 나란히 찍은 셀카에서는 똑닮은 눈매로 눈길을 모은다.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빼닮은 정우 군의 귀여운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장신영 강경준은 지난 2018년 5월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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