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야식으로 마무리하는 주말을 인증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야식은 피자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자 한 판을 인증하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늦은 시각 피자를 시키며 주말을 마무리하는 모습. 최근 다이어트로 일주일 만에 4kg을 감량하고, 8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손담비는 다이어트 걱정을 잠시 내려두고 야식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