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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겸 사업가 이윤미가 수중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이윤미는 "주어진 일들 감사히 감당할수 있는 능력을 허락해주소서"라며 "힘차게 2022년 시작하고 있습니다~오늘밤은 올해 생길 일들을 계획해보고 생각하고 꿈을 꾸며 잠들꺼에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에는 "오늘은 모두 행복한꿈 꾸셔요~~함께 힘차게 시작해보아요"라고 덧붙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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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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