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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정재가 선배 배우 오영수의 골든글로브 남우 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이정재는 이날 시상식의 남우 주연상 후보로 올랐지만 넷플릭스와 함께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정재는 극중 오영수와 함께 찍은 구슬치기 신 사진을 올리며 당시 화제가 된 대사 '우린 깐부잖아'를 인용해 오영수의 골든글로브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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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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