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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컴백소감을 밝혔다.
엔하이픈은 이날 오후 6시 '디멘션 : 앤서'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블레스드 커스드(Blessed-Cursed)'는 힙합과 1970년대 하드 록 장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힙합 장르의 곡이다. 자신을 둘러싼 조건과 세상의 질서가 축복이 아닌 저주임을 ?틈事 소년들이 굴레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자신의 삶은 알아서 할테니 더이상 참견하지 말라고 외치는 내용을 담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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