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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신곡 'DM'으로 색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DM'은 아련한 느낌의 코드 진행과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팝 장르 곡이다.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 파트가 인상적이며, 프로미스나인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다.
또한, 프로미스나인은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미드나잇 게스트' 영상에서 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가사 중 제일 좋아하는 구간 한 음절을 소개했고 오피셜 포토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 '미드나잇', '새벽 감성', '탈출', '자정' 키워드로 센스 넘치는 N행시를 선보여 미니 4집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17일 오후 4시 '미드나잇 게스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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